946. 시의원 후보가 연설 도중 단상에서 쓰러지는 꿈 947. 교수와 함께 테이블에 둘러 앉아 토론을 하는 꿈 948. 지나친 욕심에 의하여 어떤 행위를 하는 꿈 949. 앵두밭에 앉아 깊이 생각하는 꿈 950. 멍석 위에 앉아서 손님들과 무언가 분주히 이야기하는 꿈 951. 친구들과 함께 모여 앉아 토론하는 꿈 952. 무척 맑은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금방 파도가 일어나는 꿈 953. 바둑을 두는데 자신이 흰돌을 집었다고 생각되는 꿈 954. 교실에서 자신의 책상을 찾거나 남의 책상 앞에 앉는 꿈 955. 가방이 어떤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 꿈 956.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의를 보고 메스껍게 생각하는 꿈 957. 교실 맨 뒤에 앉는 꿈 958. 배구 경기에서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자신의 팀이 패배하게 되는 꿈 959. 배구경기에서 상대편 진영으로 공을 넘겨서 우승으로 이끄는 꿈 960. 상대방 눈이 돼지 눈과 같이 노르스름하며 욕심에 꽉 차 있는 꿈 1 | ◀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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