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찬호님의 사주입니다.
| 학력 | 공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
| 수상 | 코리아베스트드레서 스완어워드 스포츠부문(2008)
제12회 일구상 특별상(2007)
WBC 올 토너먼트팀 투수부문 최우수선수(2006) |
| 데뷔 | 메이저리그 데뷔(1994) |
| 관련인물 | 부인 박리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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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록 -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으며 이생에서는 무엇으로 태어났을까요?
당신은 전생에 말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생에는 사슴으로 태어났군요.
도처에 친구들이 많아 변화가 끊이 없네요.
안으로 잠재된 인내와 재치로 학문의 뜻을 펴 학자가 될 운입니다.
인심이 후하고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여
이를 시기하고 빼앗으려는 자들이 있으나
후한 인심의 복 때문에 아무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재수가 억세가 나빠 속세를 등지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산다 하더라도
이는 잠시 번뇌에 빠지는 것일 뿐
착한 심성때문에 하늘이 돕고 귀인이 도우니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운입니다.
다음은 전생록에 따라 당신과 비슷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초년운 - 20세 이하
초년이 아주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조기 달성할 수 있습니다.
최연소 당선이니 최연소 합격이니 하는 말처럼 원하는 것을 일찍이 이룰 수 있으므로 부지런한 초년기를 보낼 것 같습니다.
즉 귀하는 총명하고 지혜롭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기력도 뛰어날 것입니다.
또한 성품마저 유순하므로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와는 인연이 적습니다.
하기야 일찍 출세를 하니 부모의 품에 오래 머물러 있을 일이 없겠지요.
만일 부모품에서 오래도록 떠나지 않는다면 건강이 나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귀하는 아무래도 독립 정신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하는 무슨 일을 벌일 때 처음에는 매우 힘들고 잘 되지 않을 일도 머지 않아서 아주 잘 풀리는 행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는데, 귀하는 이와는 정반대로 뒤로 넘어져도 넘어진 자리에서 귀한 물건을 주울 행운아입니다.
다음은 초년운에 따라 당신과 비슷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중년운 - 20세-50세
소설가, 시인이 아니면 의사가 될 운명을 타고나셨습니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귀하를 우러르고 공경할 것입니다.
관록도 따르니 관공서 쪽으로 진출해도 큰 성공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학업이 중단되면 오히려 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귀하가 귀하 자신의 운명에 만족하지 않더라도 45세를 넘기면 역시 괜찮구나 하고 안도하실 것입니다.
다음은 중년운에 따라 당신과 비슷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말년운 - 50세 이후
귀하의 힘은 학식에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학문을 닦는 것이 곧 출세하는 길이고 성공하는 길입니다.
만약 웅지대로 크게 성공한다면,
거꾸로 가정이 화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정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자손이 관직으로 나아가 출세할 것이므로 좋은 일이 대를 물려 겹치겠습니다.
다음은 말년운에 따라 당신과 비슷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유년골격론 -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알고 조심합시다.
호랑이.토끼.용의 해가 돌아오게 되면 여러 가지 재난이 오게 되니 일생동안 조심하여야 하고
십세 이내에 태평세월을 보내게 되고
십칠팔세에 경사가 있고
이십오륙세에 고통을 겪게 되고
삼십이삼세에 가산이 윤택해지고
사십칠팔에는 고목이 봄을 만나고
육십부터는 모든 일이 순조로워 순풍에 돛을 단 격이 되리라.
다음은 유년골격론에 따라 당신과 비슷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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